2026년 7,8월 뉴스클리핑

✔ 한 달에 한 번, <초록열매 종이팩 컬렉티브>가 pick!한 종이팩 관련 뉴스를 전합니다. 

♻️ 이달의 종이팩 뉴스 정리  

수거·배출 방식의 간소화 및 효율화: 성북구의 커피박·종이팩 통합 수거, 김해시의 ‘내용물만 비우고 배출’ 방식 전환 및 광학선별기 도입 등 배출 문턱을 낮추고 수거 효율을 높이는 지자체 시도가 늘고 있습니다.

배출 이후 단계의 이탈 및 소각 문제: 추적기 조사 등을 통해 시민들이 깨끗이 배출한 종이팩이 선별·재활용 과정에서 폐지와 혼입되거나 소각되는 체계적 한계가 드러나, 선별장 및 회수망 개선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동주택 의무화 추진과 제도적 정비: 2026년 하반기 공동주택 종이팩 분리배출 의무화 추진에 맞춰, 단순히 수거함만 설치하는 것을 넘어 선별 체계 구축과 지원금 확대 등 실질적인 연착륙 방안이 논의 중입니다.

취약계층 일자리 및 지역복지 연계: 동대문복지관(경계선지능 청년)과 진주노인일자리센터(어르신) 사례처럼 종이팩 수거·분류를 녹색 일자리 및 복지 사업과 결합한 지역 사회 선순환 모델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시민 주도 실험의 정책 반영 지속: 시민 단체와 지역 사회의 수거 실험 및 활동이 실질적인 분리배출 지침 개정과 지자체 조례·시스템 개선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이달의 종이팩 뉴스 

[현장] 종이팩 재활용의 정석…카페에서 집하장까지 따라가 보니 (소셜임팩트뉴스 / 2026-07-01)
은평구 카페 커피박·종이팩 병행수거 현장 동행. 품질 유지가 핵심이며, 중구·은평구 모델 비교를 통해 효율적 순환 경로의 중요성 강조
(원문: https://www.socialimpact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630)

김해시, 종이팩 내용물만 비우고 배출…시민참여 높아져 (뉴시스 / 2026-07-14)
김해시가 ‘내용물만 비우고 배출’ 간편방식으로 전환, 광학선별기 도입으로 참여율·수거량 대폭 증가. 민관 협력 우수 사례
(원문: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714_0003708899)

카페에서 배출한 우유팩의 경로…추적기를 붙여봤다 (한겨레21 / 2026-08-06)
중구 카페 종이팩에 추적기 부착 결과, 선별장 도달률 52.5%(종로 대비 높음)이나 최종 재활용 업체 도착은 소수. 이탈·소각·폐지 혼입 문제 확인
(원문: https://h21.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59737.html)

아파트 우유팩 분리수거 의무화, 수거함만 설치하면 끝일까 (한겨레21 / 2026-08-06)
2026 하반기 공동주택 종이팩 분리배출 의무화 추진. 노원·도봉·전주 등 현장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회수·선별 체계·지원금 확대 필요성 강조
(원문: https://h21.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59734.html)

마시고 남은 종이팩, 어떻게 버려야 하나 (한겨레21 / 2026-08-06)
종이팩 분리배출 방법, 일반팩·멸균팩 차이, 재활용 공정, 정책 변화를 Q&A로 정리. 해외 높은 재활용률 사례 소개
(원문: https://h21.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59738.html)

우리가 버린 우유팩, 정말 재활용될까? 추적기를 달아봤다 (한겨레TV 유튜브 / 2026-08-10)
한겨레21 추적 취재 영상. 분리배출 후에도 선별·재활용 단계에서 이탈하는 현실을 보여주며 시스템 개선 필요성 강조
(원문: https://www.youtube.com/watch?v=aeHd0s5mXyw&t=4s)

씻어 말린 종이팩이 지구를 바꿀 수 있을까 (느린인뉴스 / 2026-08-07)
초록열매 종이팩 컬렉티브 3년 활동 정리. 시민 실험이 분리배출 지침 개정으로 이어진 과정과 남은 과제(선별장·회수체계) 분석
(원문: https://www.slowlearnernews.org/news/articleView.html?idxno=3851)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냥 하는 거예요” (느린인뉴스 / 2026-08-07)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체인지어스’ 사업 현장. 경계선지능 청년들이 폭염 속에서도 종이팩을 수거·분류하며 녹색일자리를 만들고, 3년간 약 27톤을 모아 자원순환과 복지·일자리 창출을 연결한 사례
(원문: https://www.slowlearnernews.org/news/articleView.html?idxno=3849)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우유팩 재활용으로 자원순환 실천 (경남도민신문 / 2026-08-13)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자원순환지킴이 사업단’ 어르신 27명이 카페·어린이집 등에서 우유팩 304kg을 수거해 종량제봉투로 교환 후 수요처에 재전달. 노인 일자리와 자원순환을 결합한 선순환 실천
(원문: 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85482)

성북구, 카페 ‘커피박·종이팩’ 통합 수거한다 (연합뉴스 / 2026-08-14)
서울 성북구가 이달부터 카페 대상 ‘커피박+종이팩 통합 수거 사업’을 시작. 품목별 수거 체계 차이를 해소하고 자원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기존 커피박 사업에 종이팩을 추가
(원문: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4083600004?input=1195m)

[인터뷰] 김경례 수원시의회 환경안전위원장 “시민이 씻고 말린 종이팩이 땔감으로…이 배신을 끝내겠다” (뉴스로드 / 2026-08-13)
수원시 자원순환 시스템 개선 의지. 거점 배출 시설 시범, 종이팩이 폐지와 섞여 소각되는 현실 개선을 목표로 제시
(원문: https://www.newsroad.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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