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뉴스클리핑

✔ 한 달에 한 번, <초록열매 종이팩 컬렉티브>가 pick!한 종이팩 관련 뉴스를 전합니다. 

♻️ 이달의 종이팩 뉴스 정리  

지자체의 종이팩 수거 거점 다변화: 서울 구로구의 커피전문점 대상 우유팩 수거 시범사업과 청주시의 국공립어린이집 방문 수거 체계 도입 등 일상 속 종이팩 수거 인프라가 다각도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민관 협력을 통한 시민 참여 유도: 테트라팩 코리아가 개최하는 ‘2026 난빛축제’와 같이 기업, 지자체, 재활용협회가 연대하여 멸균팩 재활용을 홍보하고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캠페인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생산자 책임 및 규제 강화 움직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8~2032년 장기 목표와 함께 생산자책임재활용제(EPR)의 전면 개편을 검토하면서 관련 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재활용률 하한선 도입과 페널티 검토: 정부가 재활용률 하한선 기준을 미달한 품목을 EPR 대상에서 퇴출하고 폐기물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취약 품목의 생존 위기 직면: 정부의 강력한 규제 검토로 인해 상대적으로 재활용률이 저조한 종이팩과 유리병 제조업계가 직접적인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 이달의 종이팩 뉴스 

카페에서 나온 우유팩·주스팩도 적극 재활용한다[서울25] (경향신문 / 2026-05-19)
서울 구로구가 커피전문점 대상으로 종이팩(우유팩·주스팩 등) 수거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기존 커피박 수거 체계를 활용해 매주 금요일 방문 수거하며, 수거된 종이팩은 화장지 등 재생용지 원료로 재활용된다. 종량제봉투 교환사업도 병행 운영.
(원문: https://www.khan.co.kr/article/202605191537001)

자원순환 캠페인 확대하는 테트라팩 코리아…‘2026 난빛축제’ 개최 (한경매거진 / 2026-05-22)
테트라팩 코리아가 5월 30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2026 난빛축제’를 개최한다. 멸균팩 재활용 캠페인 ‘더 라잇 무브’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 등과 협력.
(원문: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605224593b)

종이팩·유리병 만들다간 파산 위기… 기후부, 숨통 조이는 ‘하한선 퇴출령’ 검토 (핀포인트뉴스 / 2026-05-25)
정부(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8~2032년 장기 재활용 목표 설정과 함께 생산자책임재활용제(EPR)를 전면 개편한다. 재활용률 하한선을 설정하고 미달 시 EPR 대상에서 퇴출해 폐기물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 종이팩·유리병 등 재활용률 저조 품목에 큰 타격 예상.
(원문: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037)

아파트 이어 어린이집까지…종이팩 자원순환 체계 구축하는 청주시 (경향신문 / 2026-05-25)
청주시가 국공립어린이집 77곳을 대상으로 종이팩 방문 수거 체계를 도입한다. 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HRM과 협약을 통해 앱 신청 시 방문 수거하며, 전용 상자도 지원. 이미 아파트 176곳에 전용수거함을 설치해 수거 실적을 확대하고 있다.
(원문: https://www.khan.co.kr/article/202605251117001)


♻️ 이달의 자원순환 뉴스 정리  

분리배출 고도화 및 인프라 정비: 지자체별로 집중 수거 기간 운영(울산) 및 순환형 매립지 조성(단양)을 통해 실질적인 재활용률 제고와 매립지 수명 연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대외 공급망 위기와 대체재 수요: 이란발 나프타 공급 차질로 아시아 전역에 플라스틱 포장재 공급난과 가격 급등이 발생하며, 자원 재활용 및 순환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제도적 기반 및 법제화 추진: 정부는 ‘사용후배터리법’ 의결을 통해 안전관리 및 재생원료 인증제를 도입하고, 식품 폐자원(커피찌꺼기 등)을 지속가능항공유(SAF)로 전환하는 기술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지방선거 연계 공약 및 과제: 선거철 폐현수막 감축을 위한 경진대회가 열리고 쓰레기 감축 공약(정원오)이 제시되는 한편, 수도권매립지 등 핵심 현안에서는 실질적인 순환경제 정책이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도 공존합니다.

재사용·다회용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 전문가들은 기존의 단순 재활용을 넘어, 일회용품 규제와 다회용기 인프라 구축 등 ‘재사용(Reuse)’ 중심의 생태계 육성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 이달의 자원순환 뉴스 

“씻어도 버려진다?”… 울산 분리배출 기간 속 재활용의 진실 (글로벌이코노믹 / 2026-05-07)
울산시가 29일까지 폐전지·종이팩·폐형광등·투명 페트병 등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플라스틱 재활용률은 40~60% 수준이며, 제대로 분리배출된 것만 실제 재활용이 가능하다. 선별·경제성·품질이 재활용 성공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이다.
(원문: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605061118182492f7ba87f45b_1)

이란발 나프타 쇼크, 아시아 포장재 공급난 확산 (임팩트온 / 2026-05-11)
이란 위기로 중동산 나프타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아시아(한국·일본·인도네시아 등)에서 플라스틱 포장재 공급난과 가격 급등이 발생하고 있다. 식품·의료·소비재용 포장재 생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원문: https://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813)

지방선거로 폐현수막 늘어날 전망…현수막 자원순환 대회 (연합뉴스 / 2026-05-20)
행정안전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제3회 폐현수막 자원순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지방선거로 폐현수막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불필요한 현수막 줄이기와 재활용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지자체·공공기관·민간기업 참여 가능.
(원문: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0092600530?input=1195m)

산업부, 사용후 배터리 안전 관리체계 도입…순환 생태계 구축 (뉴시스 / 2026-05-20)
산업부가 ‘사용후배터리법’ 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사용후 배터리 안전관리, 재생원료 함유율 목표제·인증제 도입 등을 통해 배터리 자원 순환 생태계를 구축한다. 공포 후 1년 뒤 시행 예정.
(원문: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520_0003636713)

정원오 “종량제쓰레기 줄이고 재활용 체계 고도화”…’자원순환 대전환’ 공약 (뉴시스 / 2026-05-20)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가 종량제 쓰레기 소각·매립량 20% 감축, 다회용기 인프라 구축, 재활용 체계 고도화 등을 골자로 한 ‘서울 자원순환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성동구 모델 전역 확대 계획.
(원문: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520_0003638034)

커피찌꺼기·고기기름으로 ‘항공유’ 만든다…“식품산업 폐자원 활용” (농민신문 / 2026-05-26)
기후부가 커피찌꺼기, 쌀겨, 동물성 지질 등 식품산업 폐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항공유(SAF) 기술개발 사업에 착수한다. 2030년까지 487억 원 투입으로 탄소 감축을 추진한다.
(원문: https://www.nongmin.com/article/20260526500272)

단양군 ‘100년 쓰는 순환형 매립지’ 조성… 폐기물 전량 재활용 (중부매일 / 2026-05-26)
단양군이 매포읍에 순환형 매립지를 조성해 폐기물 전량 재활용을 추진한다. 발굴·선별 후 재활용 가능한 자원은 회수하고, 매립장 수명을 100년 가까이 연장하는 것이 목표다.
(원문: https://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4794)

[인터뷰] 홍수열·한정희 “한국 순환경제, 재사용·재활용 양날개로 날아야” (데일리한국 / 2026-05-28)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과 그린피스 한정희 위원이 재사용 정책 강화와 순환경제 생태계 육성을 강조했다. 일회용 규제 일관성, 보증금제 확대, 다회용기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
(원문: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1635)

[공약, 팩트체크!·(8)] 수도권매립지 공약 ‘빈 칸’… 자원순환 정책 안 보인다 (경인일보 / 2026-05-28)
수도권매립지 관련 지방선거 공약에서 자원순환 정책이 부족하다는 지적. 매립지 정책 중심에서 벗어나 감량·재활용 중심의 순환경제 정책이 미흡하다는 분석.
(원문: https://www.kyeongin.com/article/1764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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