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달에 한 번, <초록열매 종이팩 컬렉티브>가 pick!한 종이팩 관련 뉴스를 전합니다.
♻️ 이달의 뉴스 요약
멸균팩 표기 논란과 인식 격차: 멸균팩의 ‘재활용 어려움’ 표기가 시민들에게 재활용 불가능 품목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켜 분리배출 포기를 유도하고 있으며, 95%의 시민이 표기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정부 정책의 실효성 비판: 재생 플라스틱 사용 시 과대포장 규제를 완화하는 기후부의 예외 조항이 오히려 비닐 사용 확대를 초래할 수 있다는 시민사회의 우려와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자체 중심의 수거 인프라 확대: 용인시의 종이팩 재활용 조례 제정, 성남시의 전용 수거함 2,500개 설치, 송파구의 직접보상제 운영 등 지자체 차원에서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배출 방식의 혼란과 개선 요구: 멸균팩 본체와 플라스틱 뚜껑의 분리배출 방식에 대한 시민들의 혼란이 지속됨에 따라, 뚜껑 일체형 용기 개발 및 명확한 배출 가이드라인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친환경 패키징 시장의 변화: 국제 정세로 인한 플라스틱 원료가 상승과 ESG 경영 확대로 인해 기존 플라스틱 포장재를 대체할 수 있는 종이 기반 패키징 산업이 친환경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 이달의 뉴스
시민 92.4%는 멸균팩 ‘재활용 어려움’ 표기, “재활용 어려운 품목으로 인식” (라이프인 / 2026-03-04)
멸균팩 재활용률이 약 2%에 불과한 가운데, ‘재활용 어려움’ 표기로 인해 시민 92.4%가 재활용이 어렵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69.2%가 분리배출을 포기한 경험이 있다. 응답자의 95%가 표기 개선이 필요하고 89%가 ‘재활용 가능’으로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답했다.
(원문: https://www.lifein.news/news/articleView.html?idxno=20059)
탈플라스틱·저탄소 외치면서 대책은 거꾸로…기후부 정책 ‘헛발질’ (뉴스펭귄 / 2026-03-06)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택배 과대포장 규제 개정안이 재생 플라스틱 20% 이상 사용 시 포장공간 비율을 완화하면서 비닐 사용 확대 우려를 낳고 있다. 탈플라스틱 정책에서 예외 조항이 남발되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시민사회 비판이 제기됐다.
(원문: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33)
페트병이나 멸균팩 뚜껑은 어떻게 버리지? (오마이뉴스 / 2026-03-10)
멸균팩은 코팅 처리로 인해 재활용이 어렵다는 인식이 강해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하며, 뚜껑은 플라스틱으로 분리 배출해야 한다. 지자체별 수거함 부족과 배출 방식 차이로 혼란이 발생하고 있으며, 뚜껑을 용기와 일체형으로 만드는 등의 개선 방안이 제안됐다.
(원문: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12698&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멸균팩의 ‘재활용 어려움’ 표기는 부적절하다 (K스피릿 / 2026-03-18)
멸균팩은 알루미늄과 비닐 코팅으로 구성되어 재활용 시 폴리알과 황지로 분리되며 종이는 과자박스 등으로 재활용 가능하나, 환경부의 ‘재활용 어려움’ 표기 의무화로 소비자들이 재활용을 포기하는 역효과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원문: https://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84393)
이윤미 용인시의원 대표 발의, ‘종이팩 재활용 촉진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신문 / 2026-03-22)
용인특례시의회가 ‘용인시 종이팩 재활용 촉진을 위한 분리배출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본회의에서 가결했다. 조례는 종이팩 분리배출률 제고, 전용수거함 설치, 인식개선 교육 등을 규정하며 공동주택 참여 시 보조금 가산점 부여로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
(원문: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888383)
[특징주] 한국팩키지, 포장재 대란 현실화에 상승 (컨슈머타임스 / 2026-03-23)
이란발 지정학적 긴장으로 플라스틱 원료 가격이 급등하며 포장재 공급 불안이 커지자, 종이 기반 패키징을 주력으로 하는 한국팩키지가 친환경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다. ESG 경영 강화와 맞물려 종이 패키징 전환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원문: https://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698752)
성남시, 공동주택에 ‘종이팩 전용수거함’ 설치…”2500개” (뉴시스 / 2026-03-25)
성남시는 공동주택 429곳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 2500개를 설치하며 2억5000만 원을 투입했다. 철제 구조물에 비닐을 씌운 수거함으로, 시민들이 종이팩을 깨끗이 세척·납작하게 배출하도록 안내하며 재활용률 향상을 목표로 한다. 수거된 종이팩은 제지회사로 보내 화장지 등으로 재생산된다.
(원문: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25_0003562737)
송파구, 서울시 재활용 성과평가서 대상·장려상 수상 (연합뉴스 / 2026-03-29)
송파구는 2025년 서울시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공공선별시설 분야 대상을, 배출·수거·재활용 확대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종이팩 직접보상제를 27곳에서 운영해 75t을 회수하며 주민 참여를 유도했다. 로봇팔 자동 선별 시스템 등으로 선별률 75.7%를 달성했다.
(원문: https://www.yna.co.kr/view/AKR20260329013400004?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