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달에 한 번, <초록열매 종이팩 컬렉티브>가 pick!한 종이팩 관련 뉴스를 전합니다.
‘잘 버리면 고급 자원’…세종시, 종이팩 재활용 ‘가속’ (굿모닝충청 / 2026-02-01)
세종시가 2020년부터 협약 체결·조례 제정으로 종이팩 수거량을 2021년 54톤→2025년 93톤(172%↑)으로 늘렸으며, 전국 낮은 재활용률(19%) 속에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을 추진 중이다.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40103)
박용준, 우유팩 재활용 체계 전환 제안 (충청일보 / 2026-02-03)
대전 서구의회 박용준 의원이 우유팩 재활용률 14.1%의 낮은 현실을 지적하며, 분리배출 체계 전환·수거함 확대·공동주택 의무화 등을 통해 자원순환 구조 강화와 주민 체감형 환경정책을 촉구했다.
(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5689)
김해시 종이팩 관리, 전국 모범 사례로 확산 (경남매일 / 2026-02-05)
김해시가 생산-수거-처리 전 과정을 체계화한 모범 사례로, 기업·단체 협약·보상 프로그램·간편 배출 방식 도입으로 요양시설 수거량 3배 증가 등 성과를 내고 있으며, 공동주택으로 확대 중이다.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580244)
에스아이지 코리아, 10개 기관과 ‘쓱싹꾹꽉’ 협약 (뉴스핌 / 2026-02-11)
에스아이지 코리아가 10개 기관과 협약해 ‘쓱싹꾹꽉'(비우고·헹구고·누르고·채우기) 운동을 통해 종이팩 등 재활용 품질 개선, 보상형 회수 플랫폼 실증, 시민 참여 확대를 추진한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211001073)
청주시, 예산 없이 종이팩 자원순환 체계 구축 (충청타임즈 / 2026-02-27)
청주시가 민간 협력으로 예산 없이 아파트 176곳에 전용수거함 설치, 수거량 24% 증가(2024년 6만980kg→7만5810kg) 성과를 내고, 올해 어린이집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https://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892012)
‘우주소년단’ 소녀, 교단에서 아이들과 지구의 내일을 그리다 (한겨레 / 2026-02-23)
하남 위례초 ‘그린키퍼’ 동아리가 숲과나눔의 종이팩 자원순환교육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배우고, 학생 주도 캠페인·기부 활동으로 자원순환 실천 습관을 형성 중이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246129.html)
“종이팩 재활용, 광주시가 통합 관리해야”~최지현 시의원 간담회 개최 (위키트리 / 2026-02-25)
광주시의회 최지현 의원 주최 간담회에서 자치구별 제각각 수거 기준 문제를 지적하며, 시 단위 통합 관리·표준 통계·일괄 매각·노인 일자리 연계 수거 확대 등을 제안했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0472)
한국포장재공제조합(KPRC) 2026년 사업계획 발표 (우먼타임스 / 2025-02-26)
KPRC가 2026년 2913억 원 예산으로 포장재 재활용 의무 이행·재생원료 사용 지원·분리배출 홍보를 추진하며, 종이팩 재활용 목표 달성률 제고를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https://www.wome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747)
“종이컵은 재활용 안된다고?”…기자가 직접 분리수거해보니 (한국경제 / 2026-01-28)
종이 재활용률은 세계 최고 수준(89%)이지만, 종이컵(PE 코팅으로 재활용 불가)은 일반쓰레기, 멸균팩·우유팩은 코팅 차이로 별도 분리 필요함을 강조하며, 종이팩 전용 수거함 도입이 자원순환 효율을 높일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289154i)
EU는 강제하는데 한국은 방치…종이산업의 운명 갈렸다 (한국경제 / 2026-02-04)
홍수열 소장이 종이 재활용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EU처럼 종이 활용 강제 규제·종이팩 분리배출 의무화·R&D 지원·EPR 제도 도입 등을 통해 제지업계와 자원순환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2043892i)
종이팩 자원순환 관련 동향
지자체 중심의 체계적 관리 강화: 김해시, 세종시 등 여러 지자체가 민관 협력 및 조례 제정을 통해 종이팩의 생산부터 수거·선별·재활용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며 수거량을 대폭 늘리고 있습니다.
낮은 재활용률 극복을 위한 인프라 확대: 10%대에 머물고 있는 낮은 종이팩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공동주택 내 전용 수거함 설치를 의무화하고, 어린이집·요양시설 등으로 수거 거점을 적극 확대하는 추세입니다.
분리배출 인식 개선 및 교육 확산: ‘쓱싹꾹꽉’ 캠페인과 학교 내 자원순환 교육 등을 통해 우유팩(일반팩)과 멸균팩의 차이, 올바른 배출 방법(비우고, 헹구고, 누르고)에 대한 시민 의식을 높이고 있습니다.
정책적 제도 개선 및 광역 통합 관리 요구: 전문가와 정치권에서는 EU 수준의 강력한 재활용 의무화, EPR(생산자책임재활용) 제도 강화, 자치구별로 상이한 수거 체계의 광역 단위 통합 관리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민간 협력 기반의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 예산 투입 없이도 민간 기업 및 단체와의 협약을 통해 보상형 회수 플랫폼을 구축하거나 노인 일자리와 연계하는 등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모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