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달에 한 번, <초록열매 종이팩 컬렉티브>가 pick!한 종이팩 관련 뉴스를 전합니다.
아침에 마신 두유팩, 버릴 땐 종이류? 일반쓰레기?···정답은 ‘둘 다 아닙니다’ (경향신문 / 2026-01-02)
두유팩 등 종이팩은 폴리에틸렌 코팅 때문에 종이류나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재활용이 불가능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부터 전국 공동주택에 종이팩 전용 분리배출함 설치를 추진하며, 현재 재활용률은 19%에 불과하다. 일부 지자체(서울 서초구 등)에서는 이미 분리배출을 시행 중이다.
(원문: https://www.khan.co.kr/article/202601020600051)
인천녹색연합 “종이팩 유가 보상 기준·운영 체계 정비해야” (B tv news / 2026-01-15)
인천녹색연합이 인천 156개 동을 조사한 결과, 종이팩 유가보상 운영이 지자체마다 달라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주 5일 운영 동이 126곳이지만 나머지는 1~3일에 그치고, 예산 소진으로 교환이 중단되는 경우도 많다. 전용 수거함 설치와 보상 기준 정비를 촉구했다.
(원문: https://news.skbroadband.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219)
고사리손들이 놀이를 위해 모은 우유팩, 휴지로 돌아왔다 (헤럴드경제 / 2026-01-18)
서울 도봉구 도봉도선어린이집이 8개월간 어린이·부모와 함께 모은 종이팩 605kg을 재활용해 휴지로 환원하며 서울시 자원순환 우수 어린이집 대상을 받았다. 종이팩 재활용률은 13.9%에 그치고 있으며, 서울시는 서초구 아파트 등에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재활용률 향상을 추진 중이다.
(원문: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57233?ref=naver)
[출근길인터뷰] 아침에 마신 두유팩, 버릴 땐 종이류? (연합뉴스TV / 2026-01-19)
출근길 인터뷰에서 두유팩은 종이팩으로 분류해 배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재활용이 어렵다는 표기가 있는 이유와 정확한 분리수거 방법의 필요성을 허그림 숲과나눔 캠페이너가 강조했다.
(원문: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119075903yym)
탄소중립 마을 너머 협동조합 임지영 이사 (경인일보 / 2026-01-25)
인천 계양구 계양3동에서 진행된 리빙랩 사업으로 5개월간 5,500장의 우유팩을 수거하며 행정 중심 수거량을 초과했다. 지역 카페·학교 등 수거 거점 확대와 유가보상제도 개선이 주효했으며, 시민 참여를 위한 편리한 시스템과 지자체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원문: https://www.kyeongin.com/article/1758165)
올해부터 아파트 종이팩 분리배출···씻고 펼치고 말려서 모아주세요 (경향신문 / 2026-01-26)
정부는 올해 공동주택에서 종이팩 분리배출을 본격 시행하며 상반기 중 전용 수거함·봉투를 배포할 계획이다. 재활용률이 19%에 그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씻고 펼쳐 말린 후 배출을 요구하며, 일회용 플라스틱컵 EPR 전환 등도 함께 추진한다.
(원문: https://www.khan.co.kr/article/202601261506011)
세종시의회, 경사도 기준 완화 등 도시계획 ‘손질’ (굿모닝충청 / 2026-01-26)
세종시의회가 토지 경사도 기준을 17.5도에서 18.5도로 완화하고 보호취락지구를 신설하는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을 심사한다. 종이팩 재활용 관련 조례안 등 총 8건의 조례안도 함께 검토되며, 1월 28일 산업건설위원회에서 논의 예정이다.
(원문: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39654)
씻고, 펼쳐 말린 뒤 ‘툭’…전국 아파트 ‘의무화’ (SBS 뉴스 / 2026-01-24)
정부가 우유팩 등 종이팩 재활용률(10%대) 저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전국 아파트에 전용 수거함 설치를 의무화한다. 소비자는 씻고 펼쳐 말려 배출해야 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종이팩은 최고급 펄프로 재탄생 가능한 귀중한 자원이다.
(원문: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416758&plink=ORI&cooper=NAVER)
인천 남동구, 종이팩 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체계적 관리 나선다 (스포츠동아 / 2026-01-27)
인천 남동구가 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테트라팩·하나리사이클링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주택 종이팩 수거·재활용 체계를 구축한다. 전용 수거함 설치, 전 과정 통합 관리, 홍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모델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원문: https://sports.donga.com/region/article/all/20260127/133238391/1)
종이팩 자원순환 관련 동향
배출 체계의 대전환: 정부는 낮은 종이팩 재활용률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전국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 설치를 의무화하고 분리배출을 본격 시행합니다.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강조: 종이팩은 내부 코팅으로 인해 일반 폐지와 섞이면 재활용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내용물 비우기-뚜껑, 빨대 제거-물로 헹구고 말리기’ 과정을 거쳐 전용함에 배출해야 합니다.
민·관 협력 및 관리 강화: 인천 남동구 등 지자체는 전문 기업(테트라팩 등)과 협약을 맺고 수거부터 재활용까지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며 자원순환 모델 확립에 나서고 있습니다.
유가보상제도 정비 필요성: 현재 지자체별로 상이한 종이팩 보상 기준(휴지 교환 등)과 예산 조기 소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운영 체계 정비와 수거 거점 확대에 대한 시민사회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민 참여 성과와 입법 움직임: 어린이집, 지역 협동조합 등 민간 중심의 자원순환 성공 사례가 확인되고 있으며, 세종시의회 등 지방의회에서도 관련 조례안 검토를 통해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하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