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뉴스클리핑

✔ 한 달에 한 번, <초록열매 종이팩 컬렉티브>가 pick!한 종이팩 관련 뉴스를 전합니다. 

종이팩 뉴스 

성남시, 내년 모든 아파트단지에 종이팩 전용수거함 설치 (연합뉴스 / 2025-12-23)
성남시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 예산(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시 전역 426개 공동주택 단지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 2,500개를 설치합니다. 수거된 종이팩은 제지회사에서 화장지로 재탄생하며, 종이팩 1t 재활용 시 소나무 35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23062500061?input=1195m

스타벅스, 종이팩 회수 지역 확대…”자원순환 활동 강화” (뉴스1 / 2025-12-15)
스타벅스 코리아가 대전에서 시작한 종이팩 회수 시범 사업을 청주 지역까지 확대하여 총 90여 개 매장에서 운영합니다. 매장에서 발생하는 종이팩을 직접 회수함으로써 기업 차원의 자원순환 활동을 강화하려는 취지입니다.
https://www.news1.kr/industry/distribution/6008206

아침에 마신 두유팩, 버릴 땐 종이류? 일반쓰레기?···정답은 ‘둘 다 아닙니다’ (경향신문 / 2026-01-02)
종이팩은 폴리에틸렌 필름 코팅 때문에 일반 종이와 섞이면 재활용이 불가능하지만, 전용 수거함 미비로 재활용률이 19%에 머물고 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6년부터 전국 공동주택에서 종이팩 분리배출을 전면 시행할 계획입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601020600051

이윤미 의원 주도 ‘종이팩 재활용 전환점’…용인시 자원순환조례 제정 본격 시동 (이투데이 / 2025-12-18)
용인특례시의회는 낮은 종이팩 재활용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원순환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전용 분리배출 체계 구축과 시민 인식 개선을 통해 종이팩이 일반 쓰레기로 버려지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합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537448

전주시 ‘찾아가는 멸균팩 홍보관’ 운영 (아시아경제 / 2025-12-03)
전주시는 멸균팩 재활용 협회와 협력해 올바른 분리배출법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하고 체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전주시는 이미 162개 아파트 단지에 수거함을 설치하여 수거량을 20t(2023년)에서 74t(2025년)으로 대폭 증대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120313575498975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종이팩 자원순환 온라인 전시 개최 (베이비뉴스 / 2025-12-26)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년간 25만 명의 시민이 참여해 136.6톤의 종이팩을 수거한 성과를 기록한 온라인 전시를 개최했습니다. 시민의 자발적인 실천이 정책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조명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801


종이팩 자원순환 관련 동향

정부의 전국적 의무화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종이팩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2026년부터 전국 아파트 단지 내 종이팩 분리배출을 전면 시행할 예정입니다.

지자체의 선제적 인프라 구축: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시 전역 아파트에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고, 전주시는 수거량을 매년 2배 이상 늘리는 등 지자체 중심의 수거 시스템 확산이 두드러집니다.

제도적 기반 마련 및 조례 제정: 용인시와 전주시처럼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전용 조례를 제정하여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민간 및 기업의 참여 확대: 스타벅스와 같은 대형 프랜차이즈의 회수 사업 확대와 25만 명 규모의 시민 자원봉사 활동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자원순환 실천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선별 기술 및 인식 개선 주력: 일반팩과 멸균팩의 재질 차이를 고려한 광학 선별기 도입과 올바른 배출 요령(씻고, 펼치고, 말리기)을 알리는 홍보 활동이 병행되고 있습니다.

자원순환 뉴스 

2026년 새롭게 주목할 5대 기후·환경 이슈 (뉴스펭귄 / 2026-01-01)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시행되며, 가연성 폐기물은 소각 또는 재활용 후 잔재물만 매립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페트병 재생원료 30% 의무 사용 등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정책이 산업 현장에 본격 적용될 전망입니다.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76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에너지 대전환으로 탈탄소 문명 도약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5-12-17)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일회용 컵 보증금제를 ‘컵 가격 지불제’로 전환하고 페트병 재생원료 사용 의무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수도권 직매립 금지의 안착을 위해 민간 시설 위탁 처리 등 과도기적 보완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56650&call_from=naver_news

2030년 폐플라스틱 30% 감축 목표…탈플라스틱 대책, 실행은 여전히 물음표 (이로운넷 / 2025-12-24)
정부는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배출량을 전망치 대비 30% 감축하고, 200만 톤을 재생원료로 대체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컵 보증금제 대신 도입된 **’컵 따로 계산제’**와 오락가락하는 빨대 규제가 정책 신뢰도를 떨어뜨린다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69850

[취재파일] 컵값 따로 받는다는데…헷갈리는 ‘탈플라스틱 대책’ 총정리 (SBS뉴스 / 2025-12-25)
‘컵 따로 계산제’는 영수증에 컵 가격(100~200원)을 분리 표기하는 방식으로, 보증금과 달리 반납 시 환급되지 않습니다. 또한 AI 및 광학 선별 기술의 발달로 인해 기존의 투명 페트병 라벨 제거 및 별도 배출제의 백지화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381258&plink=ORI&cooper=NAVER

기후부, 자원순환분야 규제 정비…폐기물 재활용 촉진·안정적 처리 (뉴시스 / 2025-12-29)
핵심 자원 확보를 위해 구리스크랩 등 수입 폐기물의 보관 기간을 180일로 연장하고,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업자의 장비 기준을 완화했습니다. 수도권 직매립 금지 시행에 맞춰 재난 등 비상상황 시 예외적 직매립 허용 기준도 마련되었습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29_0003457164

재활용 선별로 하루 1159t 소각 쓰레기 줄인다 (동아일보 / 2026-01-02)
수도권 직매립 금지로 소각 부담이 늘자, 서울시는 16곳의 재활용품 선별시설을 통해 소각량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광학 선별기 등을 활용해 매일 약 1,159톤의 폐기물을 선별하여 재생 원료로 가공하고 있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102/133077789/2

재활용 의무화되는 품목은?…새해 달라지는 ‘기후·환경 제도 (뉴스트리 / 2025-12-31)
2026년부터 플라스틱 장난감 18종이 EPR(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대상에 포함되어 제조·판매사의 재활용 의무가 강화됩니다. 또한 택배 과대포장 처벌(최대 300만 원 과태료)이 시행되고, 무색 페트병의 재생원료 10% 사용이 의무화됩니다.
https://www.newstree.kr/newsView/ntr202512300021


자원순환 관련 동향

수도권 직매립 금지 본격화: 2026년 1월 1일부터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되어 소각 및 재활용 선별 시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플라스틱 규제 패러다임 전환: 일회용 컵 보증금제 대신 영수증에 컵 가격을 분리 표기하는 **’컵 따로 계산제’**가 도입되며, 빨대는 소비자 요청 시에만 제공하는 방식으로 규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재생원료 사용 의무 강화: 무색 페트병에 대한 재생원료 10% 사용 의무화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재생원료 사용 비중을 30%까지 확대하여 순환경제 전환을 가속화합니다.

EPR 적용 품목 확대: 기존 가전제품 외에 플라스틱 장난감과 일회용 컵 등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에 편입되어 기업의 폐기물 회수 및 재활용 책임이 커졌습니다.

기술 발전에 따른 배출 방식 변화: AI 로봇과 광학 선별 기술의 정교화로 인해 시민들이 번거롭게 라벨을 떼어 배출하던 방식의 백지화가 논의되는 등 효율 중심의 시스템 재설계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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